Management Team

인탑스는 1981년 설립 후 지난 4반세기 동안 휴대폰 부품 전문기업으로 발전했다. 그 이후로, 인탑스는 업계에서 가장 경험이 풍부한 기술 전문가의 일부를 나타내는 관리 팀과 함께 전 세계적으로 9,000명 이상의 직원들으로 성장했다.

임원진

김재경 회장

김재경 회장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제품을 사용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러한 제품들은 그 기능에 맞게 편리함을 제공하는 사물 이상으로서의 의미를 갖습니다. 사람들은 그 편리함을 넘어 보다 더 나은 제품을 찾고, 보다 나은 디자인의 제품을 찾으며 소유함의 즐거움을 추구합니다.

하지만 좋은 디자인이라고 바로 제품으로 만들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새로운 소재를 찾고, 합리적인 가격 그리고 그것을 변함없이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도록 연구하며, 생산을 합니다. 

우리는 많은 사람들이 우리의 제품을 사용하며 즐거운 경험과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플라스틱, 메탈, 컴포짓, 패브릭, 잉크 등의 소재 전문가와 사출, 금형, 자동화 등의 공정전문가, 그리고 30여 년의 제조기술을 통해 좋은 제품을 만들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메일

김근하 사장

김근하 사장

현대 사회에 들어서면서 기업간의 무한경쟁은 끊임없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생존경쟁의 전쟁터 속에서 우리 인탑스는 어떤 기업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며 어떻게 생존해 나아갈 것인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저는 가급적 자본이나 첨단의 IT기술, 그리고 잠깐의 아이디어를 통하여 시장에 군림하는 지배적인 기업을 만들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렇게 하다 보면 시작은 좋은 의도였더라도 계속 되는 성장과 경쟁의 승리에 목이 매여 우리 스스로 행복을 찾지 못하고 불행의 악순환에 빠질 것이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러한 경쟁과는 상관없이 우리가 가장 잘 할 수 있고, 인류의 행복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과 서비스를 하는 것을 최상의 목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매출의 규모와는 크게 상관 없는 지향점으로, 인탑스의 구성원 그리고 이 사회에 '행복'이라는 공헌을 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하는 것, 그것이 궁극적인 목표라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이것은 누군가에게 행복을 주고 우리 스스로 행복을 찾아가는 그러한 공동체를 만드는 것이며, 우리 인탑스의 나아갈 방향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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