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희망온돌사업" 당사 관련 기사 보도
서울시가 2014년 연말을 정리하면서 "희망온돌 사업" 후원/기부 기업 및 단체에 대해 정리하여 기사 보도를 진행하였습니다. 차상위 계층에 대해 매월 생필품 1004박스를 전달해 온 당사의 "행복나눔 프로젝트"도 기사에 포함되어 보도되었습니다.서울시 '희망온돌 사업' 올해 36개 기업·단체 94억원 기부(파이낼셜뉴스)
http://www.fnnews.com/news/201412191935329642
서울시가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민·관 협력으로 추진 중인 '희망온돌 사업'에 올해 36개의 기업 및 단체가 참여해 약 94억 원을 기부했다고 21일 밝혔다.
또 인탑스㈜는 생필품으로 구성된 '1004박스'를 매달 1004개씩 저소득 가정에 직접 전달했으며 애경산업㈜은 '희망꾸러미'라는 이름의 생필품 박스를 매년 3000개씩 홀몸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하고 있다.
서울시 희망온돌 사업에 36개 기업, 94억 원 후원(국제뉴스)
http://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80213
서울시가 지난 2011년부터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민·관 협력으로 추진 중인‘희망온돌 사업’에 지난 1년 동안 36개의 기업 및 단체가 참여하여 약 94억 원을 기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탑스㈜는 생필품으로 구성된 ‘1004박스’를 매달 1,004개씩 저소득 가정에
직접 방문하여 전달하고, 애경산업㈜ 또한 ‘희망꾸러미’라는 이름의 생필품 박스를매년 3,000개씩 홀몸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하고 있다.
서울시, 희망온돌 사업에 36개 기업 및 단체 94억 원 후원(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0200
서울시가 지난 2011년부터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민·관 협력으로 추진 중인‘희망온돌 사업’에 지난 1년 동안 (2014.1.1.~2014.12.10.) 36개의 기업 및 단체가 참여하여 약 94억 원을 기부한 것으로 나타났다.다양한 종류의 민간자원을 발굴하여 소외된 이웃과 연계시키는 희망온돌 사업은서울시의 대표적인 민·관 협력 사업이다. 인탑스㈜는 생필품으로 구성된 ‘1004박스’를 매달 1,004개씩 저소득 가정에 직접 방문하여 전달하고, 애경산업㈜ 또한 ‘희망꾸러미’라는 이름의 생필품 박스를 매년 3,000개씩 홀몸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하고 있다.
당사는 다가오는 2015년에도 사회공헌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